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전웅태(23.광주광역시청)선수와 이지훈(23.제주특별자치토청)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9월 1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탕그랑 APM 승마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개인전에서 전웅태(23.광주광역시청) 선수는 총1,472점을 획득하며 1위, 이지훈(23.제주특별자치토청) 선수는 1,459점을

획득하며 2위, 루오슈아이(중국)가 1,455 3위는 획득하여 3위로 대한민국 선수가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근대5종 개인전 금메달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