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근대5종연맹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고대 올림픽의 고대5종 경기에서 비롯된 근대5종 경기는 육체적 완성과 정신적 조화를 이룬 인간개발을 목표로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창안된 종목으로 무려 10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올림픽 종목입니다. 한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복합(사격+육상)의 서로 다른 5종목을 섭렵해야 하는 만큼 강한 정신력과 체력, 스피드와 지구력이 요구되는 경기로 삐에르 쿠베르탱 남작은 ‘근대5종 선수만이 올림픽대회의 진정한 선수로 불릴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제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국위를 선양하고 근대5종! 근대5종의 성장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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